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9월 15일부터 일부 장거리편에서 스타링크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 무료 제공Photo: Dylan Bueltel / Pexels

글로벌 (GLOBAL)

동아일보는 9월 11일 보도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9월 15일부터 일부 항공편에서 스타링크 기반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확인된 내용

대한항공은 통신장비 개조를 마친 에어버스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1대, 총 4대에 우선적으로 스타링크 서비스를 적용하며, 해당 항공기들은 미주·유럽·동남아 등 중장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고 보도됐다. 대한항공은 2027년 말까지 운항 중인 대부분 항공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9대와 A330-300 1대 등 총 10대에서 스타링크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잔여 A350-900과 A330-300을 비롯한 보유 항공기로 적용 대상을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배경·영향

스타링크는 지상에서 약 550km 상공을 도는 저궤도(LEO) 위성을 활용해 기존 정지궤도 위성 방식보다 빠른 속도와 낮은 지연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기내에서도 웹 검색·메신저·동영상 스트리밍·온라인 게임·대용량 파일 전송 등이 가능해진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동아일보 보도에서는 양사의 상세 요금 정책, 데이터 제한 또는 모든 항공편 확대 일정의 구체적 조건 등은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출처: 동아일보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

By 한국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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