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북아일랜드·본토 지역사회 협력 ‘커넥트 펀드’ 3차 지원 개시Photo: jmattaikenjd2009 / Pixabay

사회 (SOCIETY)

영국 정부가 북아일랜드와 영국 본토 간의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50만 파운드 규모의 ‘커넥트 펀드(Connect Fund)’ 세 번째 지원 단계를 추진한다. 영국 북아일랜드부(NIO)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양 지역의 자발적 단체와 지역사회 그룹이 공동 과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 및 세부 일정

이번 3차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기간은 2026년 11월 2일 오전 0시 1분부터 같은 해 12월 1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별 신청 단체는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소 300파운드에서 최대 5만 파운드까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추진된다.

지난 사업 성과와 기대 효과

커넥트 펀드는 지난 2개년 동안 북아일랜드와 영국 본토 전역의 46개 프로젝트에 100만 파운드 이상을 지원하며 지역 간 연대를 넓혀왔다. 지원금을 받은 단체들은 연극 투어, 음악 공연, 지역 리더십 포럼, 청소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문화와 체육을 매개로 한 교류를 다져왔다.

출처: UK Government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

By 한국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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