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 확대 속 운영 지속성 과제…현지 기관의 계약 종료도 늘어Photo: BiljaST / Pixabay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운영기관의 이탈 문제도 제기됐다. 코리아헤럴드는 9월 21일 세종학당재단이 조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지정이 종료된 학당이 131곳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중 82곳은 운영기관이 협약 종료를 요청한 경우였다. 올해 새로 지정된 학당은 29곳이며, 6월 기준 전체 네트워크는 89개국 273곳으로 소개됐다.

신규 지정 규모와 기존 학당의 운영 지속성은 함께 살펴봐야 할 지표다. 위 수치는 보도에 명시된 각 집계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9월 현재 모든 학당의 실시간 운영 여부를 뜻하지 않는다.

출처: 코리아헤럴드, 2026년 9월 21일 보도

By 한국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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