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정 부장판사와 만남 이어온 사이” — 기존 해명과 다른 진술Photo: QuinceCreative / Pixabay

글로벌 (GLOBAL)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받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정모 부장판사와 “만남을 이어온 사이”라고 밝혔다. 이는 후보자 측의 이전 해명과 다른 진술이다.

확인된 경위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정 부장판사에 대해 “과거 후보자와 함께 근무했던 동료 판사로, 이후에도 다양한 법조계 모임 등을 통해 만남을 이어온 사이”라고 설명했다. 준비단은 공개된 사진을 계기로 앞서 두 사람이 우연히 마주쳤다고 밝힌 바 있다.

배경·영향·미확인 사항

김 후보자는 출근길 발언에서 정 부장판사의 아들을 공개 면접으로 입법보조원에 임명했고 “한 달에 실비로 100만 원 정도만 받고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이번 진술 차이는 후보자의 설명 신빙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 부장판사와의 만남이 재판이나 인사에 구체적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동아일보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

By 한국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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