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요크셔와 동부 잉글랜드 출신 예술가 8명의 작품 10점을 정부미술품 컬렉션(Government Art Collection, GAC)에 새로 편입했다고 UK Government가 발표했다. 새로 편입된 작품들은 영국 내 관공서 전시와 함께 해외 10개 영국 대사관 및 대사관저(Ambassadors’ residences)를 포함한 공관들에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와 전시 범위
이번 편입은 GAC의 Art X‑UK 프로젝트 네 번째 편입 성과로, GAC는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부(Department for Digital, Culture, Media and Sport, DCMS)에 속해 있다. Art X‑UK는 5년간 진행되는 수집 프로그램으로, 영국 각지의 신진·현대 미술가 작품을 수집해 125개국 이상에서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획득은 프로젝트의 네 번째 차수에 해당한다.
작품 성격과 영향
이번에 수집된 작가군에는 작업에서 일상적 재료와 산업적 소재를 활용해 노동계층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Grace Clifford, 난민·이주·기억을 주제로 섬세한 층층의 재료와 수집된 소재를 사용하는 Issam Kourbaj, 식민 역사와 식물학·흑인 정체성의 얽힘을 탐구하는 Kedisha Coakley 등이 포함된다. 영국 정부 발표문은 이 사업이 영국 각지의 창작 역량을 컬렉션에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개별 작품의 구체적 전시 일정과 전시지(기관명·도시별 배치)는 발표문에 모두 기재되어 있지 않다.
출처: UK Government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