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공무원 면접서 ‘정장·넥타이·정장구두 금지’ 권장복장 예시 제시…공시생 반발Photo: fh_media / Pixabay

글로벌 (GLOBAL)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면접에서 남녀 모두 정장 착용을 지양하고 넥타이와 정장 구두 착용을 금지한다고 안내했다. 인사처는 대신 ‘깔끔한 평상복’을 권장하며 AI로 제작한 복장 예시 사진을 게시했다.

확인된 경위

인사처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공고를 올려 넥타이·정장 구두 착용을 ‘금지’한다고 밝히고, 착용 시 넥타이는 풀고 정장구두에는 덧신을 씌울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권장 예시로 겉옷·셔츠·뜨개옷(니트)·통바지(슬랙스)·청바지·단화·운동화 사진을 첨부했다.

배경·영향

인사처는 간편한 옷차림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면접에 참여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공시생 등 구직자 사이에선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더 스트레스를 준다는 반발이 나왔다.

인사처의 적용 범위와 구체적 운영 방식, 다른 채용기관의 채택 여부 등은 공개되지 않아 추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다. 추가 안내가 있기 전까지 혼선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출처: 동아일보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

By 한국신문 편집국

한국신문 편집국. 공식 자료와 복수 출처를 확인해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