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정부 파병 결정 없음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져Photo: igorovsyannykov / Pixabay

글로벌 (GLOBAL)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란 외교장관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와 통화했다. 통화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파병을 포함한 기여 확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고 전해졌다.

외교부는 통화에서 조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 보장”이라는 한국의 일관된 입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가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확인된 경위

외교부는 통화에서 파병에 대해 조 장관이 어떤 구체적 입장을 전했는지, 이란 측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질의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정부가 파병과 기술적 지원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파병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는 취지가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경·영향 및 미확인 사항

이번 통화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속에 한국에 대한 기여 확대 요청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뤄졌다. 한국 정부의 최종 입장과 이란 측의 구체적 요구 내용은 외교부가 공개하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동아일보 원문. 위 매체의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한 요약 기사입니다.

By 한국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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